* 익명님과의 연성교환 작업물입니다. 무단복제 및 불펌을 금합니다. * 해당 글의 문장을 인용하지 말아주세요. "자, 가는 거야. 리월로-!" 바람과 자유의 도시, 몬드. 주황 머리의 소녀는 이제 그녀의 고향을 등지고 여행을 떠날 것이었다. 바람의 도시에서 태어난 그녀는 어디로든 갈 수 있다. 그렇기에 소녀는 자신이 속한 이곳을 사랑하는 한편, 언제나 이곳...
- 이번의 패배는 절대 잊지 않겠어! 그런 의미에서 셀카나 찍어볼까! 가라르지방의 최강으로 불리우는 금랑. 그러나 시온의 눈에 금랑은 자기애가 넘치는 친구에 불과했다. 드래곤 타입 포켓몬들을 좋아하고, 그 외관과 상관없이 드래곤 타입이라면 일단 손에 넣고 보는 단순한 녀석. 하지만 단순해 보일지는 몰라도 전투에 임할 때만큼은 누구보다도 진지한 인물이라는 것...
"벌써… 장마가 시작됐나…?" 이청은 당황했다. 분명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비가 안 올 것이라고 했는데, 역시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었는지 제 손에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하나- 둘- 셋. 처음에는 셀 수 있을 정도로 적게 내리던 것이, 점점 수가 불어나서 셀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구름을 뚫고 떨어지기 시작했다. 집으로 가야 하는데, 이대로면...
* 본문 속 캐릭터의 이름은 가명 처리 되었습니다. "이것 봐, 에드.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눈이 내리는걸." 케인은 하늘을 가리켜 보이며 말했다. 케인의 말대로, 하늘과 대기의 경계가 흐려질만큼 눈이 내리고 있었다. 에드워드는 눈살을 찌푸렸다. - 폭설 속에서도 항해는 계속된다. - 에드워드 x 케인 "어마어마한데. 오늘 출항은 글렀어. 날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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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연성에 도가 튼 사람입니다. 감상평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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